[요약]
1. 2주동안 토스만 집중하여 끝내는거 추천. 2주 이상 투자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시간&돈 절약)
2. 토스는 암기 필수! 암기양이 적으면서 범용성이 높은 문장을 알려주는 수업이 좋다.
3. 어려운 part쪽에 집중하는 수업이 좋다.(쉬운 part는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하는 수업 있음)
4. 발음 너무 신경 쓰지 말자. 채점자 알아듣게만 말해도 충분하다.
5. 시험 전 유튜브에 있는 실전모의고사 몇개 풀어보자
[시험후기]
2주 수업 듣고 토스 점수 AL(160점)취득했다.
토스는 항상 현장강의를 듣는편이다.
이번이 3번째 토스 시험 응시였고, 여태까지 시험 대비를 위한 수업은 신촌쪽 학원으로 갔었다.
but 이번엔, 수강생 혜택 + 내가 찾고 있는 스케쥴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는 종로 쪽으로 갔다.
예나 지금이나 강의가 나한테 맞을지 알 수 없고 정보가 부족하다.
찾아보면 좋은말만 가득한 강의 소개 내용과 후기들만 가득한데... 수강생에게 좀 불리한 듯 하다.
정보의 부족 때문이었나..?
이번에 종로지역 학원 등록했지만 여러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하고 신촌으로 갔다.
* 종로지역 학원 환불사유
1) 수강생들 꾸짖는 강사 + 2주안에 못 끝나는데 2주반 개설해서 수강생 받음
(→ 2주 수업으로 부족할테니 약간 저렴히 추가 등록 해주겠다는 강사님^^)
2) 수업구성 엉망. 단순 읽기인 part1에 많은 시간 할애 + 암기 문장이 많고 문장 범용성 낮음
3) 필요 이상의 영어 발음 지적(→ 강사 본인도 원어민급 발음 아니면서 엄청 지적함)
* 영어 발음은 정말 다양하여 정답이 없다. 내가 편한 발음으로 말하면된다. 전달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돌고돌아서 등록한 신촌학원에서의 수업은 5/8부터 2주동안 주5일반 10회 수강했고, 종강하고 바로 시험을 봤다.
시험에서 당황하여 버벅였지만 강사님이 주신 치트키 문장으로 대처할수 있었다.
버벅여서 점수 잘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수 받아 좋았다.
나중에 만료되고 영어 점수 필요하면 OPIC한번 해볼까 싶다.오픽이 더 쉬워(?) 보여서...
'취미, 리뷰, 기타 >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캡쳐 Ver. 2.61 (0) | 2024.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