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내용 ※

1. 로드 밸런싱

- 서버가 처리해야 할 요청이 많을 경우, 요청을 여러 서버에 분배해주는 것

 

2. 로드 밸런서가 필요한 이유와 방법

-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서버에는 더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로드밸런서를 사용한다.

- 서버측에서는 서버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Scale-up)과 서버의 수량을 늘리는 방식(Scale-out)방식으로 서버

 

→ HAproxy는 SW 로드밸런서이며, Scale-out 방식을 선택할 때 고려해 볼 수 있다.

 

참고 URL1 https://dev-youngjun.tistory.com/97

참고 URL2 https://leffept.tistory.com/309

 

 

1. Haproxy란?

- L4, L7 HW 로드밸런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픈소스 SW로드밸런서이다.

- HAproxy 뒤에 있는 Web 서버에 대해 Health check 기능을 지원하며, Down 상태의 인스턴스에는 트래픽을 보내지 않는다.

- Keepalived와 같이 사용한다.

 

2. Keepalived란?

- 가상의 IP(=VIP)를 기반으로 Active 노드에 장애가 발생했을때 자동으로 Standby 노드로 failover 해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참고 URL

https://navercloudplatform.medium.com/keepalived%EB%A5%BC-%ED%99%9C%EC%9A%A9%ED%95%98%EC%97%AC-%EA%B0%84%EB%8B%A8%ED%95%98%EA%B2%8C-ha-%EA%B5%AC%EC%84%B1%ED%95%B4%EB%B3%B4%EA%B8%B0-c840b90149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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